[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플로우식(FLOWSIK)이 앨범 발매에 앞서 활발하게 대중을 만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2일 플로우식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3인조 알앤비(R&B) 힙합 그룹 아지아틱스의 멤버로 활동하던 플로우식은 공민지와 더블케이, 킬라그램, 유니크의 승연 등 다양한 뮤지션과 작업했다. 또 Mnet ‘쇼 미 더 머니5’에도 출연했다.
현재 플로우식은 국내 유수 여성 래퍼와의 협업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로우식의 신곡는 오는 3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21일부터 22일 플로우식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3인조 알앤비(R&B) 힙합 그룹 아지아틱스의 멤버로 활동하던 플로우식은 공민지와 더블케이, 킬라그램, 유니크의 승연 등 다양한 뮤지션과 작업했다. 또 Mnet ‘쇼 미 더 머니5’에도 출연했다.
현재 플로우식은 국내 유수 여성 래퍼와의 협업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로우식의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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