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AOA 혜정 측이 마술사 최현우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과거에는 친분이 있었으나 현재는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혜정과 최현우의 열애설은 지난 21일 온라인상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영상이 공개되며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혜정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해당 영상은 지난 1월 쯤 찍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과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지만 지금은 최현우와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매직컨트롤’에서 처음 만났다. 혜정은 이 프로그램에서 최현우의 마술 도우미로 나서 공중부양 마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혜정과 최현우의 열애설은 지난 21일 온라인상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영상이 공개되며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혜정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해당 영상은 지난 1월 쯤 찍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과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지만 지금은 최현우와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매직컨트롤’에서 처음 만났다. 혜정은 이 프로그램에서 최현우의 마술 도우미로 나서 공중부양 마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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