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와 구준회가 올리브 ‘토크몬’에 출연해 타고난 끼와 재치있는 입담을 뽐낸다.
12일 ‘토크몬’ 제작진에 따르면 비아이와 구준회는 최근 녹화에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토크몬’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자작곡부터 강렬한 비트박스,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과거 꼬마 래퍼로 활약한 비아이와 ‘리틀 마이클 잭슨’으로 이름을 알린 구준회의 데뷔 에피소드도 밝혔다.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토크몬’에는 아이콘 외에도 가수 옥주현, 뮤지컬 배우 민우혁, 소리꾼 유태평양, 배우 차순배가 출연한다. 옥주현은 ‘걸크러시’ 면모로 강호동을 쥐락펴락했고 차순배는 숨겨진 예능감을 과시했다는 설명이다.
‘토크몬’은 매주 월요일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12일 ‘토크몬’ 제작진에 따르면 비아이와 구준회는 최근 녹화에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토크몬’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자작곡부터 강렬한 비트박스,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과거 꼬마 래퍼로 활약한 비아이와 ‘리틀 마이클 잭슨’으로 이름을 알린 구준회의 데뷔 에피소드도 밝혔다.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토크몬’에는 아이콘 외에도 가수 옥주현, 뮤지컬 배우 민우혁, 소리꾼 유태평양, 배우 차순배가 출연한다. 옥주현은 ‘걸크러시’ 면모로 강호동을 쥐락펴락했고 차순배는 숨겨진 예능감을 과시했다는 설명이다.
‘토크몬’은 매주 월요일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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