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마마무/사진제공=RBW
그룹 마마무/사진제공=RBW
그룹 마마무의 신곡 ‘별이 빛나는 밤’ 무대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일 여섯 번째 미니음반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표한 마마무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 무대를 꾸몄다.

마마무는 한층 화사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아울러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물 오른 비주얼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 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퍼포먼스가 최고의 시너지를 이루었다는 평이다.

마마무의 컴백 무대는 공개 직후 네이버TV캐스트 전체 카테고리에서 조회수 1위에 올랐으며 ‘별이 빛나는 밤’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500만 건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또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다시 가져가며 음원 강자로서 저력을 뽐냈다.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른 마마무는 ‘별이 빛나는 밤’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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