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정소영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천호진 등이 출연하는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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