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천단비가 9일 오후 6시 신곡 ‘이별로 걷는 길’을 발매한다.
‘이별로 걷는 길’은 작곡가 황찬희와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 만든 곡으로 이별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섬세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 천단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다.
신곡 발표에 앞서 천단비는 이날 오후 5시에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이별로 걷는 길’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천단비는 지난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어느 봄의 거짓말’ ‘오늘따라 조금 더’를 발표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데뷔 후 첫 콘서트를 마쳤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별로 걷는 길’은 작곡가 황찬희와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 만든 곡으로 이별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섬세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 천단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다.
신곡 발표에 앞서 천단비는 이날 오후 5시에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이별로 걷는 길’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천단비는 지난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어느 봄의 거짓말’ ‘오늘따라 조금 더’를 발표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데뷔 후 첫 콘서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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