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컬투쇼' 이슬비 "중3 때 빙판서 놀면서 컬링 시작" 입력 2018.03.08 14:50 수정 2018.03.08 14: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SBS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컬링선수 이슬비가 중학교 3학년 때 컬링을 처음 접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다.이날 방송에서 이슬비는 컬링을 시작한 계기를 묻자 “중3 말 정도에 체육 선생님이 여름에 시원한 데 놀러가자고 했는데 가니까 빙판이었다”며 “빙판에서 놀다가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친구들이랑 몰려 다니면서 노는 게 좋아서” 본격적으로 컬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이슬비는 컬링에 대해 “집중력이 필요하고 두뇌싸움인 종목”이라고 소개했다.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재산 1조설' 유재석, 강남땅 300억에 매입했는데…톨게이트서 소탈 면모 ('놀뭐') 이준혁, 한지민 父와의 아픈 과거 밝혀졌다…화재 사고서 목숨 구하고 희생당해 ('나완비') 故서희원 떠나 보낸 구준엽 "잘 견뎌보겠다, 울 것 같아"…강원래, 메시지 공개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