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목장에서 즉흥 노래 이어부르기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되는 ‘오마이걸 미라클 원정대’ 6회에서는 대관령 목장을 찾은 오마이걸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추운 날씨 탓에 목장 체험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대신 마차를 타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멤버들은 마차에서 오마이걸만의 게임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즉흥적으로 시작된 노래 이어부르기 게임에서는 뛰어난 보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마이걸 미라클 원정대’ 6회는 8일 오후 8시 해요TV와 UHD채널 유맥스(UMAX)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또 네이버TV 와 V LIVE, 유튜브는 물론 중국 동영상 플랫폼 화지아오(花椒)와 이즈보(一直播) 채널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8일 방송되는 ‘오마이걸 미라클 원정대’ 6회에서는 대관령 목장을 찾은 오마이걸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추운 날씨 탓에 목장 체험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대신 마차를 타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멤버들은 마차에서 오마이걸만의 게임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즉흥적으로 시작된 노래 이어부르기 게임에서는 뛰어난 보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마이걸 미라클 원정대’ 6회는 8일 오후 8시 해요TV와 UHD채널 유맥스(UMAX)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또 네이버TV 와 V LIVE, 유튜브는 물론 중국 동영상 플랫폼 화지아오(花椒)와 이즈보(一直播) 채널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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