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궁합’이 개봉 7일째 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궁합’은 개봉 7일째 되는 오늘(6일)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궁합’ 100만 돌파를 기념해 배우들과 관객이 함께한 100만 축하 인증샷이 공개됐다.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조복래 그리고 홍창표 감독의 밝은 표정과 관객들이 모습이 담겼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궁합’은 개봉 7일째 되는 오늘(6일)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궁합’ 100만 돌파를 기념해 배우들과 관객이 함께한 100만 축하 인증샷이 공개됐다.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조복래 그리고 홍창표 감독의 밝은 표정과 관객들이 모습이 담겼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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