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마이클 리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기, 차승원, 오연서, 이홍기 등이 출연했으며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