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김옥빈이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 복귀하는 가운데, 김옥빈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가 관전 포인트를 3일 밝혔다.
첫 번째는 ‘작은 신의 아이들’은 지난해 영화 ‘악녀’를 통해 8년 만에 칸 레드 카펫을 다시 밟은 김옥빈이 선택한 드라마라는 점이다. 김옥빈은 “시나리오가 좋아 ‘작은 신의 아이들’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김옥빈과 OCN이 이룰 시너지다. ‘나쁜녀석들’‘보이스’‘구해줘’ 등으로 화제를 모은 OCN과 영화 ‘악녀, ‘박쥐’, ‘JTBC ‘유나의 거리’ 등 쉽지 않은 캐릭터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김옥빈과의 만남은 장르물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 번째는 김옥빈이 맡은 캐릭터다. 김옥빈은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형사 김단을 맡아 사건을 신기하게 파헤친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OC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첫 번째는 ‘작은 신의 아이들’은 지난해 영화 ‘악녀’를 통해 8년 만에 칸 레드 카펫을 다시 밟은 김옥빈이 선택한 드라마라는 점이다. 김옥빈은 “시나리오가 좋아 ‘작은 신의 아이들’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김옥빈과 OCN이 이룰 시너지다. ‘나쁜녀석들’‘보이스’‘구해줘’ 등으로 화제를 모은 OCN과 영화 ‘악녀, ‘박쥐’, ‘JTBC ‘유나의 거리’ 등 쉽지 않은 캐릭터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김옥빈과의 만남은 장르물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 번째는 김옥빈이 맡은 캐릭터다. 김옥빈은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형사 김단을 맡아 사건을 신기하게 파헤친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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