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지난달 5일부터 스페셜 DJ를 맡아 활약했던 MBC FM4U ‘굿모닝 FM’을 마치며 “버킷리스트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2일 오전 ‘굿모닝 FM’ 마지막 생방송 진행에 앞서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제작진과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1위를 혼자서 해보기는 처음이라 더 특별하고 고맙다. 그 어떤 DJ라도 빛나게 해줄 수 있는 ‘굿모닝 FM’ 황금 제작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고, 함께 만들어가는 청취자의 문자들도 한몫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굿모닝 FM’의 PD 및 작가들의 이름을 한 명씩 모두 언급하고 “내 버킷리스트를 이루게 해준 어벤져스팀.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땡큐 쏘머치”라고 덧붙였다.
지난 한 달 동안 ‘굿모닝 FM’의 ‘샵디’로 활약한 이지혜는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진행으로 청취자들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했다.
이지혜는 앞으로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지혜는 2일 오전 ‘굿모닝 FM’ 마지막 생방송 진행에 앞서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제작진과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1위를 혼자서 해보기는 처음이라 더 특별하고 고맙다. 그 어떤 DJ라도 빛나게 해줄 수 있는 ‘굿모닝 FM’ 황금 제작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고, 함께 만들어가는 청취자의 문자들도 한몫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굿모닝 FM’의 PD 및 작가들의 이름을 한 명씩 모두 언급하고 “내 버킷리스트를 이루게 해준 어벤져스팀.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땡큐 쏘머치”라고 덧붙였다.
지난 한 달 동안 ‘굿모닝 FM’의 ‘샵디’로 활약한 이지혜는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진행으로 청취자들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했다.
이지혜는 앞으로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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