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지난달 신곡 ‘맘마미아(MAMMA MIA)’를 발표한 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가 지난해 발표한 ‘오솔레미오(O Sole Mio)’로 뮤직비디오 1000만 뷰를 넘어서며 겹경사를 맞았다.
2일 ‘오솔레미오’의 뮤직비디오는 FNC엔터테인먼트,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수를 합산해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오솔레미오’ 뮤직비디오는 태양의 기사로 변신한 SF9이 잃어버린 태양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렸다. 미국에서 촬영돼 장엄한 배경을 비롯한 풍부한 볼거리로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팬까지 사로잡았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SF9은 신곡 ‘맘마미아’ 뮤직비디오으이 2000만 뷰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열린 ‘맘마미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재윤은 이번 활동 목표로 “‘오솔레미오’ 뮤직비디오에 이어 ‘맘마미아’ 뮤직비디오로는 2000만 뷰를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SF9은 신나는 레트로 댄스곡 ‘맘마미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일 ‘오솔레미오’의 뮤직비디오는 FNC엔터테인먼트,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수를 합산해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SF9은 신곡 ‘맘마미아’ 뮤직비디오으이 2000만 뷰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열린 ‘맘마미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재윤은 이번 활동 목표로 “‘오솔레미오’ 뮤직비디오에 이어 ‘맘마미아’ 뮤직비디오로는 2000만 뷰를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SF9은 신나는 레트로 댄스곡 ‘맘마미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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