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빅마마 이혜정이 마르따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마르따 가족이 김종민의 집을 방문했다.
이혜정은 마르따 가족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마르따 가족은 음식을 맛보고 감탄했으며, 매운 김치까지 즐겨 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종민은 “이탈리아에 갔을 때 김치를 드렸는데 익숙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마르따는 김종민에게 “이렇게 대접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고, 마르따의 엄마는 “상민, 종민이 이탈리아를 다녀간 후 우리집이 빈집 같았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혜정은 마르따 가족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마르따 가족은 음식을 맛보고 감탄했으며, 매운 김치까지 즐겨 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종민은 “이탈리아에 갔을 때 김치를 드렸는데 익숙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마르따는 김종민에게 “이렇게 대접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고, 마르따의 엄마는 “상민, 종민이 이탈리아를 다녀간 후 우리집이 빈집 같았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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