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에서 중진서장인 신서장 역을 맡은 배우 김종수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추리의 여왕2’는 추리퀸 설옥(최강희)과 형사 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 드라마다.
김종수는 승진에 유리한 부서만 맡았을 정도로 오로지 성공에만 매달리는 중진서 경찰서장 신서장 역을 맡았다. 앞에서 절대로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라 극 전개에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에서 김종수는 온화한 미소부터 매서운 눈빛이 돋보이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극과 극 분위기를 자아내 궁금증을 유발한다.
‘추리의 여왕2’는 내일(28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추리의 여왕2’는 추리퀸 설옥(최강희)과 형사 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 드라마다.
김종수는 승진에 유리한 부서만 맡았을 정도로 오로지 성공에만 매달리는 중진서 경찰서장 신서장 역을 맡았다. 앞에서 절대로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라 극 전개에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에서 김종수는 온화한 미소부터 매서운 눈빛이 돋보이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극과 극 분위기를 자아내 궁금증을 유발한다.
‘추리의 여왕2’는 내일(28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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