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이 오늘(21일) 결방한다.
2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리턴’은 평창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컬링 봅슬레이’ 중계로 결방된다.
‘리턴’은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 여파로 세 차례 결방했다. 오는 22일에는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리턴’은 출연배우 고현정과 제작진의 갈등으로 주연배우 교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이후 박진희가 고현정이 맡았던 최자혜 역을 이어 받아 지난 14일 방송 말미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22일에서 박진희가 본격 등판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리턴’은 평창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컬링 봅슬레이’ 중계로 결방된다.
‘리턴’은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 여파로 세 차례 결방했다. 오는 22일에는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리턴’은 출연배우 고현정과 제작진의 갈등으로 주연배우 교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이후 박진희가 고현정이 맡았던 최자혜 역을 이어 받아 지난 14일 방송 말미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22일에서 박진희가 본격 등판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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