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이 벤틀리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일과가 공개됐다.
윌리엄은 잠에서 깨자마자 벤틀리를 보고 “아가~”라며 모닝 뽀뽀를 했다. 태어난 지 75일 된 벤틀리는 제법 많이 큰 모습이었다.
샘은 “윌리엄은 좀 더 가볍고 까불이 느낌이라면 벤틀리는 굉장히 순하고 진중한 느낌”이라며 두 형제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샘은 두 형제에게 나란히 분유를 타주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8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일과가 공개됐다.
윌리엄은 잠에서 깨자마자 벤틀리를 보고 “아가~”라며 모닝 뽀뽀를 했다. 태어난 지 75일 된 벤틀리는 제법 많이 큰 모습이었다.
샘은 “윌리엄은 좀 더 가볍고 까불이 느낌이라면 벤틀리는 굉장히 순하고 진중한 느낌”이라며 두 형제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샘은 두 형제에게 나란히 분유를 타주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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