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코미디언 송은이가 JTBC ‘밤도깨비’에서 자신이 직접 꼽은 멤버들과 자유여행을 떠난다.
송은이는 최근 ‘밤도깨비’ 녹화에 직접 여행 메이트를 데리고 등장했다. 송은이는 과거 후배 개그맨 김생민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2017년 김생민이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예측했다. 이어 송은이는 2018년 유망주로 안영미와 박지선을 새롭게 지목하며 ‘송은이 라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밤도깨비’에서는 직접 꼽은 멤버들과 처음으로 자유여행에 나선다. 이들은 방송 분량을 사수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였다. 송은이의 자유여행기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송은이는 최근 ‘밤도깨비’ 녹화에 직접 여행 메이트를 데리고 등장했다. 송은이는 과거 후배 개그맨 김생민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2017년 김생민이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예측했다. 이어 송은이는 2018년 유망주로 안영미와 박지선을 새롭게 지목하며 ‘송은이 라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밤도깨비’에서는 직접 꼽은 멤버들과 처음으로 자유여행에 나선다. 이들은 방송 분량을 사수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였다. 송은이의 자유여행기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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