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XtvN ‘슈퍼TV’ 예고 화면
외국인 방송인 장위안, 파비앙, 크리스티안, 럭키 등이 슈퍼주니어의 단독 예능 ‘슈퍼TV’ (기획 이예지, 연출 천명현, 작가 황선영)에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슈퍼TV’ 3회에는 장위안, 파비앙, 크리스티안, 럭키 등의 외국인 게스트들이 출연해 슈퍼주니어와 함께 글로벌 퀴즈쇼에 도전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공개된 3화 예고에서 멤버들은 “퀴즈가 뭐 별거 있냐. 그냥 문제 내고 맞추는 것 아닌가”라고 자신감을 보였으나 이내 “퀴즈가 이런 거냐” “이런 식으로 하면 못 한다”고 혼란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TV’는 지난달 26일 첫 방송을 내보냈다. 이후 슈퍼주니어가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18년 1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예능돌’의 면모를 입증했다.
i돌아이어티 ‘슈퍼TV’ 3화는 지난주부터 tvN과 XtvN에 동시편성됐다. 내일(9일) 오후 11시 30분 tvN과 XtvN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9일 방송되는 ‘슈퍼TV’ 3회에는 장위안, 파비앙, 크리스티안, 럭키 등의 외국인 게스트들이 출연해 슈퍼주니어와 함께 글로벌 퀴즈쇼에 도전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공개된 3화 예고에서 멤버들은 “퀴즈가 뭐 별거 있냐. 그냥 문제 내고 맞추는 것 아닌가”라고 자신감을 보였으나 이내 “퀴즈가 이런 거냐” “이런 식으로 하면 못 한다”고 혼란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TV’는 지난달 26일 첫 방송을 내보냈다. 이후 슈퍼주니어가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18년 1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예능돌’의 면모를 입증했다.
i돌아이어티 ‘슈퍼TV’ 3화는 지난주부터 tvN과 XtvN에 동시편성됐다. 내일(9일) 오후 11시 30분 tvN과 XtvN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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