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루나와 ‘배틀싱어’ 우승자 혜다가 협업했다. SM ‘STATION’ 시즌2의 44번째 곡 ‘프리 섬바디 위드 에브리싱(Free Somebody with everysing)’으로 듀엣 호흡을 맞췄다.
오는 9일 공개되는 ‘Free Somebody with everysing’은 루나의 첫 솔로 음반 타이틀곡을 재해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혜다가 ‘STATION’에 참여했다. 혜다는 현재 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실용음악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루나와의 듀엣 호흡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루나는 f(x)는 물론 솔로 음반 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는 9일 공개되는 ‘Free Somebody with everysing’은 루나의 첫 솔로 음반 타이틀곡을 재해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혜다가 ‘STATION’에 참여했다. 혜다는 현재 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실용음악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루나와의 듀엣 호흡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루나는 f(x)는 물론 솔로 음반 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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