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지난해 5월 낳은 아들을 공개하며 “음악 조기교육 중”이라고 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 스타’에서다.
박현빈은 자신을 닮은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MC들은 물론 손님으로 출연한 현진영, 김경식 등은 “정말 귀엽다”고 감탄했다.
박현빈은 “음악 조기교육 중이다. 트로트와 클래식을 두 가지 모두 가르치고 있다”며 애정을 표했다. 이어 아들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현빈은 자신을 닮은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MC들은 물론 손님으로 출연한 현진영, 김경식 등은 “정말 귀엽다”고 감탄했다.
박현빈은 “음악 조기교육 중이다. 트로트와 클래식을 두 가지 모두 가르치고 있다”며 애정을 표했다. 이어 아들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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