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아빠본색’ 이윤석 / 사진제공=채널A
‘아빠본색’ 이윤석 / 사진제공=채널A


채널A ‘아빠본색’에서 이윤석 가족이 겨울 여행을 떠난다.

지난해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육아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윤석은 ‘좋은 아빠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고민하다 24일 방송에서 가족여행을 계획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석은 아내 김수경 의 주도 하에 그저 따라만 다녔던 과거와 달리 여행지를 손수 검색하는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승혁이가 아빠를 움직이게 한다”는 반응을 보인다.

며칠 후 가이드로 변신한 이윤석을 따라 세 가족이 향한 곳은 강원도 홍천의 자작나무 숲. 눈이 소복이 쌓인 숲 풍경에 감탄하던 이윤석 가족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영화 속 장면을 패러디하는 등 이윤석이 준비한 겨울 여행을 만끽한다.

이윤석은 “승혁이는 여행도 하면서 살아야 된다”며 “이건 모두 ‘아빠본색’ 덕분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감동을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좋은 아빠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이윤석의 모습은 24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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