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가 ‘인시디어스’ 시리즈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측돼 화제다.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영매 엘리스의 고향 뉴멕시코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어린시절 자신이 살던 집에서 벌어지는 절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공포가 시작된 비밀의 문을 여는 하우스호러 영화다.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전세계적으로 흥행 강세를 보이며 기록을 세우고 있다.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영화는 지난 주말까지 북미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1억 2000만불의 수익을 달성했다.
전편인 ‘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3’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시리즈 최고 기록인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의 기록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이미 필리핀, 이탈리아, 브라질에서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수익이 전편 세 작품의 기록을 넘어섰다.
전 세계 호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국내에도 공포 열기를 예고한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영매 엘리스의 고향 뉴멕시코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어린시절 자신이 살던 집에서 벌어지는 절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공포가 시작된 비밀의 문을 여는 하우스호러 영화다.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전세계적으로 흥행 강세를 보이며 기록을 세우고 있다.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영화는 지난 주말까지 북미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1억 2000만불의 수익을 달성했다.
전편인 ‘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3’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시리즈 최고 기록인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의 기록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이미 필리핀, 이탈리아, 브라질에서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수익이 전편 세 작품의 기록을 넘어섰다.
전 세계 호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국내에도 공포 열기를 예고한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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