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박서준이 조깅으로 하루 첫 일과를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 박서준은 일어나자마자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을 한 바퀴 조깅하며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다.
그 사이 일어난 정유미는 아침 사과를 깎아 집에 돌아온 박서준, 그때 일어난 윤여정과 함께 나눠먹었다.
이후 박서준은 정유미에게 “ㄱㄱ(고고)”라고 말했고, 이에 정유미는 “레고(레츠 고)”라고 받아치며 식당 영업을 준비하러 나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 박서준은 일어나자마자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을 한 바퀴 조깅하며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다.
그 사이 일어난 정유미는 아침 사과를 깎아 집에 돌아온 박서준, 그때 일어난 윤여정과 함께 나눠먹었다.
이후 박서준은 정유미에게 “ㄱㄱ(고고)”라고 말했고, 이에 정유미는 “레고(레츠 고)”라고 받아치며 식당 영업을 준비하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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