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환, '모두의 연애' 촬영장에서 다각도로 잘생김 과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안승환 / 사진제공=태양이엔티 인스타그램

tvN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 출연하는 안승환이 잘생김을 과시했다.

안승환의 소속사 태양이엔티의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taeyangent_official/)을 통해 다각도로 촬영된 그의 사진들이 19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모두의 연애’ 촬영장이다.

안승환은 ‘모두의 연애’에서 24살에 다사다난한 첫 연애를 통해 점점 여자친구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이승환을 맡았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첫 연애에 하는 실수들을 표현했다.



안승환이 소속된 태양이엔티는 김흥수, 홍희원, 이수아, 이제이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다.

‘모두의 연애’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