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구구단이 오는 1월 31일 컴백을 앞두고 세정·하나·혜연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구구단은 19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세정·하나·혜연의 두 번째 싱글 공식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정·하나·혜연은 기존 콘셉트에서 한층 더 물오른 미모와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세정·하나·혜연은 햇살을 담은 화이트 드레스에 모자와 깃털을 든 모습으로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여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근접 촬영에도 굴하지 않는 자그마한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이 인상적이며, 강렬한 눈 맞춤으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세정·하나·혜연에 이어 순차적으로 공개될 멤버별 이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구구단은 이번 이미지 공개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의 콘셉트를 공개했다. 동화·명화·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었던 구구단은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재해석한 타이틀곡 ‘더 부츠(The Boots)’로 돌아올 예정이다.
구구단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더 부츠’로 활동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구구단은 19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세정·하나·혜연의 두 번째 싱글 공식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정·하나·혜연은 기존 콘셉트에서 한층 더 물오른 미모와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세정·하나·혜연은 햇살을 담은 화이트 드레스에 모자와 깃털을 든 모습으로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여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근접 촬영에도 굴하지 않는 자그마한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이 인상적이며, 강렬한 눈 맞춤으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세정·하나·혜연에 이어 순차적으로 공개될 멤버별 이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구구단은 이번 이미지 공개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의 콘셉트를 공개했다. 동화·명화·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었던 구구단은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재해석한 타이틀곡 ‘더 부츠(The Boots)’로 돌아올 예정이다.
구구단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더 부츠’로 활동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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