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강문영이 지난 16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다.
강문영은 1983년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CF모델로 데뷔한 배우다. 85년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공부를 했고 86년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95년 이승철과 결혼했으나 97년 이혼했고 이후 2007년 건설업자와 결혼했으나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이혼했다.
‘불타는 청춘’에서 강문영은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나처럼 두 번 이혼한 애들도 이유가 있겠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이제는 나도 누군가한테 기대고 싶다. 때가 되면 나타나겠지”라고 희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강문영은 1983년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CF모델로 데뷔한 배우다. 85년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공부를 했고 86년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95년 이승철과 결혼했으나 97년 이혼했고 이후 2007년 건설업자와 결혼했으나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이혼했다.
‘불타는 청춘’에서 강문영은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나처럼 두 번 이혼한 애들도 이유가 있겠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이제는 나도 누군가한테 기대고 싶다. 때가 되면 나타나겠지”라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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