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전익령/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전익령/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SBS ‘의문의 일승’의 전익령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에서 한차경 역으로 극중 박수칠(김희원), 강철기(장현성)와의 얽히고 설킨 사연을 그리며 눈도장을 찍은 배우 전익령의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전익령은 상대배우와 시선을 맞추며 신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촬영 전부터 손에서 대본을 놓지않고 열중하며 남다른 몰입도를 자랑하기도 하고, 대기 중간중간 은은한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익령이 출연하는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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