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청하가 MBN ‘현실남녀’를 촬영한 소감에 대해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청하는 9일 오후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MBN 새 예능 ‘현실남녀’가 오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첫 예능 고정 출연인데 선배님들이 정말 잘 챙겨주셨다”며 “좋은 선배님들과 촬영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오는 17일 새 앨범이 나온다”고 말한 청하는 “‘현실남녀’에 함께 출연하는 한은정의 드라마도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알리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청하는 9일 오후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MBN 새 예능 ‘현실남녀’가 오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첫 예능 고정 출연인데 선배님들이 정말 잘 챙겨주셨다”며 “좋은 선배님들과 촬영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오는 17일 새 앨범이 나온다”고 말한 청하는 “‘현실남녀’에 함께 출연하는 한은정의 드라마도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알리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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