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에이핑크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미모를 가꾸고 있다. 멤버 정은지는 다이어트 중이라 밝혔다.
에이핑크는 3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단독 콘서를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정은지는 “콘서트를 위해 다이어트 중”이라 밝히며 “콘서트도 하고 살도 빼고 참 좋다”고 관리의 어려움을 돌려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살을 빼지 않아도 예쁘다”는 팬들의 말에 “살을 빼서 예뻐진 것이다”라고 말해 한 번 더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PINK SPACE 2018’는 오는 12일과 13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에이핑크는 3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단독 콘서를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정은지는 “콘서트를 위해 다이어트 중”이라 밝히며 “콘서트도 하고 살도 빼고 참 좋다”고 관리의 어려움을 돌려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살을 빼지 않아도 예쁘다”는 팬들의 말에 “살을 빼서 예뻐진 것이다”라고 말해 한 번 더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PINK SPACE 2018’는 오는 12일과 13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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