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용화 감독 / 사진=텐아시아DB
김용화 감독 / 사진=텐아시아DB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이 YTN ‘호준석의 뉴스人’에 출연한다.

‘신과함께’는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은 오늘(2일) 오후 3시 ‘호준석의 뉴스人’에 출연한다. 흥행 열풍의 중심에 있는 ‘신과함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흥행에 대한 김 감독의 생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신과함께’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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