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미쓰에이(miss A)가 해체됐다.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7일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의 해체를 알렸다.
JYP에 따르면, 미쓰에이 네 멤버 중 페이는 2016년 5월, 수지는 지난 8월 JYP와 재계약을 맺었다. 지아는 2016년 5월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맺지 않고 팀을 떠났고, 민 역시 올해 4월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10년 7월 데뷔한 미스에이는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같은 해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상과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인기를 얻으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7일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의 해체를 알렸다.
JYP에 따르면, 미쓰에이 네 멤버 중 페이는 2016년 5월, 수지는 지난 8월 JYP와 재계약을 맺었다. 지아는 2016년 5월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맺지 않고 팀을 떠났고, 민 역시 올해 4월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10년 7월 데뷔한 미스에이는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같은 해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상과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인기를 얻으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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