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인피니트/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피니트/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내년 1월 8일 정규 3집을 발표한다. 1년 4개월 만이다.

새 음반 제목은 ‘TOP SEED’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팀을 6인 체제로 개편한 뒤 처음으로 내놓은 음반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의 음악 역량과 개성, 이전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피니트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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