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이하 신과함께)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지난 21일 전국 1581개의 상영관에서 40만 1381명을 동원해 정상을 찍었다. 지난 20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82만 4019명이다.
‘강철비’와 ‘위대한 쇼맨’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얻은 결과다. 같은 날 ‘강철비’는 12만 1264명을 끌어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대한 쇼맨’은 4만 4838명으로 3위다.
‘신과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사후 49일 동안 7개의 재팜을 받는 내용이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지난 21일 전국 1581개의 상영관에서 40만 1381명을 동원해 정상을 찍었다. 지난 20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82만 4019명이다.
‘강철비’와 ‘위대한 쇼맨’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얻은 결과다. 같은 날 ‘강철비’는 12만 1264명을 끌어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대한 쇼맨’은 4만 4838명으로 3위다.
‘신과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사후 49일 동안 7개의 재팜을 받는 내용이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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