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가온차트 50주차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21일 가온차트는 “트와이스의 새 음반 ‘메리 앤 해피(Merry & Happy)’가 50주차 음반 종합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하트 셰이커(Heart Shaker)’는 디지털 종합, 다운로드 종합, 소셜차트에서 정상을 찍어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 밖에 스트리밍 종합 차트에서는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지아의 ‘바보에게 바보가’는 BGM 차트에서 1위로 진입했다.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차트에 진입한 신곡은 2위 태연의 ‘디스 크리스마스’, 9위 지아의 ‘바보에게 바보가’, 태민의 ‘낮과 밤’, 윤하의 ‘종이비행기’, 소유의 ‘기우는 밤’, 이적의 ‘나침반’ 등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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