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류승룡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 레드피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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