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믹스나인’에서 정사라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7일 JTBC ‘믹스나인’에서는 포메이션 배틀 여자 팀의 경연이 방송되었다. 베이스캠프 스튜디오 소속 정사라는 유어걸 팀에 속해 미쓰에이의 ‘Bad Girl Good Girl’ 무대를 꾸몄다.
정사라의 뛰어난 표현력과 무대매너로 압도적인 높은 점수와 함께 지난 1차 경연에 이어 이번 2차 경연까지 팀 내 1등을 차지한 것이다.
특히 이번 경연에서 정사라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퍼포먼스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양현석과 강승윤은 감탄을 자아내며 무대를 즐겼고, CL은 “개인적으로 정사라 양 많이 아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사라는 아크로바틱, 특공무술, 합기도 등 상당한 무술 실력자로도 알려져 있다.
정사라가 출연 중인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 17일 JTBC ‘믹스나인’에서는 포메이션 배틀 여자 팀의 경연이 방송되었다. 베이스캠프 스튜디오 소속 정사라는 유어걸 팀에 속해 미쓰에이의 ‘Bad Girl Good Girl’ 무대를 꾸몄다.
정사라의 뛰어난 표현력과 무대매너로 압도적인 높은 점수와 함께 지난 1차 경연에 이어 이번 2차 경연까지 팀 내 1등을 차지한 것이다.
특히 이번 경연에서 정사라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퍼포먼스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양현석과 강승윤은 감탄을 자아내며 무대를 즐겼고, CL은 “개인적으로 정사라 양 많이 아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사라는 아크로바틱, 특공무술, 합기도 등 상당한 무술 실력자로도 알려져 있다.
정사라가 출연 중인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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