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경찰은 오후 6시께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종현을 발견했다. 당시 현장에는 갈탄과 번개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탄 흔적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종현을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하며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이동 중 심정지가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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