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 함께’)이 예매율 1위를 했다.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개봉한 ‘강철비’ ‘스타워즈:라스트 제아디’ 등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
‘신과 함께’는 강렬한 드라마와 풍성한 볼거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한다. 오는 20일 개봉.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개봉한 ‘강철비’ ‘스타워즈:라스트 제아디’ 등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
‘신과 함께’는 강렬한 드라마와 풍성한 볼거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한다. 오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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