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듀오 위아영(WeAreYoung)이 지난 8일 단독 콘서트 ‘고마워’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 지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위아영은 내년 1월 13일과 14일 서울 연희동 단독 주택에서 ‘고마워’를 연다. 키키프로젝트가 주관하는 ‘하우스 콘서트’로,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어쿠스틱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위아영은 내년 1월 20일 앙코르 공연을 열기로 했다”며 “매년 1월 ‘고마워’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아영은 서울예술대학교 싱어송라이터과에 재학 중인 김경민, 구기훈으로 구성된 밴드이다. 올해 ‘신한카드 루키 2017’ 대상, ‘2017 마틴 콘테스트’ 은상 등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위아영은 내년 1월 13일과 14일 서울 연희동 단독 주택에서 ‘고마워’를 연다. 키키프로젝트가 주관하는 ‘하우스 콘서트’로,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어쿠스틱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위아영은 내년 1월 20일 앙코르 공연을 열기로 했다”며 “매년 1월 ‘고마워’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아영은 서울예술대학교 싱어송라이터과에 재학 중인 김경민, 구기훈으로 구성된 밴드이다. 올해 ‘신한카드 루키 2017’ 대상, ‘2017 마틴 콘테스트’ 은상 등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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