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박세리의 활약에 힘입어 SBS ‘정글의 법칙’ 시청률이 상승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이하 ‘정글의 법칙’) 1~2부는 11.3%, 14.4%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11%, 13.8%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박세리가 출연해 거침없이 코코넛 크랩을 잡는 등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또 “나 결혼해야 하는데, 여기 나와서 더 못할 것 같다”는 말을 하는 등 솔직한 입담으로 ‘병만족’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이하 ‘정글의 법칙’) 1~2부는 11.3%, 14.4%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11%, 13.8%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박세리가 출연해 거침없이 코코넛 크랩을 잡는 등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또 “나 결혼해야 하는데, 여기 나와서 더 못할 것 같다”는 말을 하는 등 솔직한 입담으로 ‘병만족’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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