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 아=현지민 기자]
국내 최초의 지식 엔터 브랜드 히스토리(HISTORY)가 지난 5일 글로벌 대작 드라마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 전 세계 동시 방영을 앞두고 이색 시사회를 개최했다.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은 에이앤이 스튜디오(A+E Studios)에서 선보이는 드라마다. 중세시대의 십자군 전쟁 이후를 배경으로 기사 랜드리(Landry)가 이끄는 성전 기사단이 잃어버린 성배를 찾기 위해 프랑스를 찾아 벌이는 격렬한 전투와 프랑스 왕 필립 4세와의 충돌, 그리고 1307년 13일의 금요일에 그들이 사라지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Jeremy Renne)가 직접 제작 책임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이색 시사회는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 특별 예고편의 코멘터리를 녹음한 데니안 외 공서영, 박준형, DJ 준코코 등 여러 셀러브리티와 온오프라인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히스토리는 시사회를 통해 히스토리 특유의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완성된 작품 속 소재와 내용을 활용하여 한국에 중세 유럽을 그대로 재현했다. 관객들이 한국에서 생소할 수 있는 십자군 전쟁, 성배 등을 간접 경험하며 미리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은 오는 7일 오후 11시 히스토리, 드라맥스 채널 등에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은 에이앤이 스튜디오(A+E Studios)에서 선보이는 드라마다. 중세시대의 십자군 전쟁 이후를 배경으로 기사 랜드리(Landry)가 이끄는 성전 기사단이 잃어버린 성배를 찾기 위해 프랑스를 찾아 벌이는 격렬한 전투와 프랑스 왕 필립 4세와의 충돌, 그리고 1307년 13일의 금요일에 그들이 사라지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Jeremy Renne)가 직접 제작 책임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이색 시사회는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 특별 예고편의 코멘터리를 녹음한 데니안 외 공서영, 박준형, DJ 준코코 등 여러 셀러브리티와 온오프라인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히스토리는 시사회를 통해 히스토리 특유의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완성된 작품 속 소재와 내용을 활용하여 한국에 중세 유럽을 그대로 재현했다. 관객들이 한국에서 생소할 수 있는 십자군 전쟁, 성배 등을 간접 경험하며 미리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은 오는 7일 오후 11시 히스토리, 드라맥스 채널 등에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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