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수현과 KIA 타이거즈 윤석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수현과 그의 어머니 배우 김예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수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일하는데 놀러가서 꼽사리 껴서 한장찍음. 다들 오징어 같이 나올 거라며 극구 말렸지만 용감하게 찍은 육아에 쪄든 아줌마.. 여준이 낳고 폭싹 늙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어머니 김예령과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매사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일 한 매체는 윤석민과 김수현이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예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수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일하는데 놀러가서 꼽사리 껴서 한장찍음. 다들 오징어 같이 나올 거라며 극구 말렸지만 용감하게 찍은 육아에 쪄든 아줌마.. 여준이 낳고 폭싹 늙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어머니 김예령과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매사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일 한 매체는 윤석민과 김수현이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예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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