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시즌 그리팅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골든 차일드는 오는 12월 19일 자신들의 각종 굿즈를 종합한 시즌 그리팅을 처음으로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 ‘골든차일드 2018 SEASON’S GREETINGS’의 출시를 알리는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골든 차일드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을 즐기고 있다. 아기자기한 레고·장난감·피규어·과자 등을 소품으로 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내기도 한다.
또 골든차일드는 스스로에게 “2017년을 보낸 소감은?”·“2018년의 목표는?”라는 질문을 건넸다. 멤버들은 “돌아보면 너무 행복한 한 해고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2017년이었던 것 같다”며 “2018년에는 더욱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며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8월 28일 타이틀곡 ‘담다디’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는 12월 10일에는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들의 시즌 그리팅은 책상 달력·벽걸이 달력·포토카드·슬로건 수건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판매 예약을 받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골든 차일드는 오는 12월 19일 자신들의 각종 굿즈를 종합한 시즌 그리팅을 처음으로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 ‘골든차일드 2018 SEASON’S GREETINGS’의 출시를 알리는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골든 차일드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을 즐기고 있다. 아기자기한 레고·장난감·피규어·과자 등을 소품으로 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내기도 한다.
또 골든차일드는 스스로에게 “2017년을 보낸 소감은?”·“2018년의 목표는?”라는 질문을 건넸다. 멤버들은 “돌아보면 너무 행복한 한 해고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2017년이었던 것 같다”며 “2018년에는 더욱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며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8월 28일 타이틀곡 ‘담다디’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는 12월 10일에는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들의 시즌 그리팅은 책상 달력·벽걸이 달력·포토카드·슬로건 수건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판매 예약을 받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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