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관찰 예능 홍수 속에서 색다른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2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파일럿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9월에 녹화를 해서 정확한 내용이 기억나지는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는 “지금 관찰 예능이 참 많은데 ‘전지적 참견 시점’은 약간 장르를 달리했다. 매니저라는 가장 최측근의 관점에서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전현무는 “특별한 연예인의 일상이라기 보다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가족보다 더 가까운 매니저들이 스타들의 면면을 폭로하고 거기에 MC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이 더해지는 형식의 새로운 리얼 버라이어티다. 오는 29일, 30일 오후 9시 50분 1, 2회가 방송될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전현무는 2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파일럿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9월에 녹화를 해서 정확한 내용이 기억나지는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는 “지금 관찰 예능이 참 많은데 ‘전지적 참견 시점’은 약간 장르를 달리했다. 매니저라는 가장 최측근의 관점에서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전현무는 “특별한 연예인의 일상이라기 보다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가족보다 더 가까운 매니저들이 스타들의 면면을 폭로하고 거기에 MC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이 더해지는 형식의 새로운 리얼 버라이어티다. 오는 29일, 30일 오후 9시 50분 1, 2회가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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