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SBS ‘K팝스타 시즌 4’ 출신 에스더김이 마누카(manuka)라는 새 이름으로 데뷔했다.
마누카는 23일 자작곡 ‘Heart Beat’를 발표했다. 마누카의 파워풀하고 소울풀한 창법이 돋보이는 R&B 장르의 곡으로 위대한 사랑으로 깊은 감동과 평화를 얻는다는 내용의 영어 가사가 인상적이다.
마누카 측은 “영어 버전을 우선 발표한 것은 마누카가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이라며 “영어 가사의노래를 부를 때 그의 깊은 감성이 더 살아난다. 한국어 버전은 추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누카는 2014년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해 당시 16살이라곤 믿기 힘든 가창력을 선보여 심사위원 유희열, 박진영, 양현석에게 극찬을 받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마누카는 23일 자작곡 ‘Heart Beat’를 발표했다. 마누카의 파워풀하고 소울풀한 창법이 돋보이는 R&B 장르의 곡으로 위대한 사랑으로 깊은 감동과 평화를 얻는다는 내용의 영어 가사가 인상적이다.
마누카 측은 “영어 버전을 우선 발표한 것은 마누카가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이라며 “영어 가사의노래를 부를 때 그의 깊은 감성이 더 살아난다. 한국어 버전은 추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누카는 2014년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해 당시 16살이라곤 믿기 힘든 가창력을 선보여 심사위원 유희열, 박진영, 양현석에게 극찬을 받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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