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김소현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텐아시아에 “김소현과 전속계약 체결 여부를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소현은 지난 8월 말 전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FA시장에 나오게 됐다. 최근에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했다는 경사를 알렸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아이유가 소속된 페이브엔터테인먼트, 12월 데뷔를 앞둔 신인 보이그룹 더보이즈가 소속된 크래커엔터테인먼트 등 산하 레이블을 통해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소현이 로엔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을 경우 역시 독립 레이블을 설립할 가능성이 높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텐아시아에 “김소현과 전속계약 체결 여부를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소현은 지난 8월 말 전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FA시장에 나오게 됐다. 최근에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했다는 경사를 알렸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아이유가 소속된 페이브엔터테인먼트, 12월 데뷔를 앞둔 신인 보이그룹 더보이즈가 소속된 크래커엔터테인먼트 등 산하 레이블을 통해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소현이 로엔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을 경우 역시 독립 레이블을 설립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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