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네이버 V라이브
사진=네이버 V라이브
그룹 백퍼센트 록현이 22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 “KBS2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유닛’에 출연 중인 기중이 열일곱 살이란 사실에 놀랐다”고 밝혔다.

록현은 멤버 민우와 더불어 ‘세대공감 토크’라는 주제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더유닛’에서 그룹 아이엠의 기중을 언급하며 “나이가 어려서 놀랐다. 정말 귀엽다”고 칭찬했다.

이어 민우, 록현은 즉석에서 신조어 퀴즈를 하며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시간을 보냈다.

민우는 ‘세대 차이’로 고민하는 팬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조언했다.

백퍼센터는 오는 12월 2일 팬미팅을 열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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