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펜타곤이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데모(DEMO)_02′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펜타곤이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데모(DEMO)_02’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펜타곤이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데모(DEMO)_02’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런어웨이(RUNAWAY)’는 후이와 플로우블로우(FlowBlow)이 제작을 맡았다. 또 불안한 미래에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희망을 가사에 녹였으며 빨려 들어가는 듯한 강렬한 인트로와 박력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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