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아이콘 비아이가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비아이는 지난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 2회에서는 스쿨버스 ‘짝꿍 정하기’에서 최종선택을 받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교칙위반 수학여행’ 3회에서는 비아이의 반전 매력이 드러날 전망이다.
비아이는 아이콘에서 카리스마를 담당하고 있는 리더이다. 그러나 ‘동경여고’ 여학생들 앞에서는 횡설수설하는 모습,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는 모습 등으로 순수한 면모를 보인다. 멤버들은 이에 “비아이에게 ‘여자울렁증’이 있다”고 증언했다고.
비아이는 또 우비 대신 장바구니를 머리에 둘러 쓰는 등 엉뚱한 모습과 허당미를 발산한나. 적재적소 타이밍에는 여학생에게 손을 내밀어 도와주는 등 몸에 익숙한 매너도 선보였다. 이에 ‘동경여고’ 여학생들은 비아이의 다정함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비아이의 반전매력은 18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교칙위반 수학여행’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비아이는 지난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 2회에서는 스쿨버스 ‘짝꿍 정하기’에서 최종선택을 받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교칙위반 수학여행’ 3회에서는 비아이의 반전 매력이 드러날 전망이다.
비아이는 아이콘에서 카리스마를 담당하고 있는 리더이다. 그러나 ‘동경여고’ 여학생들 앞에서는 횡설수설하는 모습,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는 모습 등으로 순수한 면모를 보인다. 멤버들은 이에 “비아이에게 ‘여자울렁증’이 있다”고 증언했다고.
비아이는 또 우비 대신 장바구니를 머리에 둘러 쓰는 등 엉뚱한 모습과 허당미를 발산한나. 적재적소 타이밍에는 여학생에게 손을 내밀어 도와주는 등 몸에 익숙한 매너도 선보였다. 이에 ‘동경여고’ 여학생들은 비아이의 다정함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비아이의 반전매력은 18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교칙위반 수학여행’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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